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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여름철이 되니 호수가에는 거위들이 연못속에는 붕어들 세상입니다.

 

호수변엔 거위들이 연못속엔 붕어들이 평화롭습니다.

 

 무슨 동물 농장 노래 가사 같습니다.

햇볕이 따스한 6월은 거위들은 초장에서 풀 뜯기가 한창이며

잔잔한 연못속의 붕어들은 일광욕을 즐기는 듯 바쁩니다.

자연속의 동물들은 이렇게 평화로운데

인간사 세상살이는 왜 이리 살벌한지 우리 인간도

이들 처럼  평화로울 수는 없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절입니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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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엔 수련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거위들은 짝을 지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연못속엔 붕어들이 떼를 지어 노닙니다.

 

 

 

 

 

붕어들 속엔 금붕어들도 함께 놀고 있습니다.

 

 

 

 

 

이들 거위 부부들은 곧 알들을 부화하여

새끼들을 몰고 이 호수를 유유자적 헤염치면서

그들만의 평화를 누리며 살 것입니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