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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신록의 계절 오월은 아름다운 향연이 벌어지는 야생화들의 천국

 

오월은 아름다운 야생화들의 천국

 

여기 들녘에도 오월이 되면 어김없이

활짝 웃는 야생화들의 미소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은 몰라도 야생화들의 환한 미소에

세상 근심은 내려 놓고 환한 마음으로 화답을 합니다.

들꽃 여러분들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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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되면 인근 공원은 푸른 옷을 갈아 입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덥지도 않은 늦은 봄 오월은 산책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아래에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입니다.

산책길에 만나는 아름다운 들꽃들을 소개합니다. 

블방 친구이신 아야해님 !!

혹시 여길 들리시거던 아래에 있는 들꽃 이름들을

아리켜 주세요^^

 

누구시더라도 야생화들의 이름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우리는 이 풀을 우산풀이라 부른답니다.

우산처럼 생겼다고,,,

 

 

 

가끔 이런 버섯들도 만나지요.

 

 

봄 여름 가을로 온갖 들꽃들이 피고 지지요.

옛날에는 미처 몰랐는데

가꾸지 않은 떼묻지 않은 그 자태에

나도 모르게 자꾸만 빠저들게 되는건 왠지 모르겠습니다.

 

 

꽃피는 오월은 기쁨의 환희의 계절입니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