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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지금 여기 들녘에는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뤄 한창입니다.

 

 아름다운 야생화들의 군락

 

들녘의 야생화들도 군락을 이루어 꽃이 필때는

장관을 나타내지요. 그들도 혼자 필때보다 함께 피면

더욱 아름답다는 사실을 아는지 신비롭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보다 아마 혼자 피면 외롭다는 것을 느끼는가 봅니다.

 

인간에게도 고독이라는 것은 가장 큰 형벌이지요.

야생화들 처럼 우리도 알콩달콩 함께

모여 재미나게 살아야지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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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이 아름다운 야생화의 이름을 아시나요!!

이름 없이 야생에서 누구도 모르게 꽃을 피우기에 야생화인가 봅니다.

이름을 굳이 알 필요도 없으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게 그들에 대한 예의인것 같습니다.

 

활짝 미소짓는 야생화들  때문에

산천은 아름답고 우리들은 힐링을 받기 위해

산천과 들녘을 찾는가 봅니다.

 

 

 

 

 온 들녘이

이 야생화로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름다운 파워를 과시하는 것 같습니다.

 

 

 

온 들녘이 그들만의 세계입니다.

 

 

 이 꽃은 다른 야생화입니다.

역시 무리를 지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식물은 꽃인지 잎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유채꽃을 닮았내요.

 

 

이름 모를 이 야생화들도 군락을 이뤄 노란 꽃을 자랑한다면

한국 제주도의 유채꽃과 같은 장관을 이룰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월은 이런 야생화들 때문에 계절의 여왕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되시고 행복하세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