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들의 꿈은 언제나 월척
화창한 날씨에 공원 호수는 강태공들로 붐빕니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떠있는 낚시를 즐기기엔 더없이
아름다운 날씨에 많은 강태공들은 제마다
월척을 꿈꾸며 낚시터를 자리합니다.
실은 월척을 하지않아도 맑은 호수를 바라보며
명경지수 같은 평안함과 세월을 낚는 여유로움이 그들의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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