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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화창한 날씨에 너도 나도 하며 월척을 꿈꾸는 강태공들.

 

 강태공들의 꿈은 언제나 월척

 

화창한 날씨에 공원 호수는 강태공들로 붐빕니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떠있는 낚시를 즐기기엔 더없이

아름다운 날씨에 많은 강태공들은 제마다

월척을 꿈꾸며 낚시터를 자리합니다. 

실은 월척을 하지않아도 맑은 호수를 바라보며

명경지수 같은 평안함과 세월을 낚는 여유로움이 그들의 마음이겠지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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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이 멋있는 할아버지께서 마침 월척을 하셔서 자랑하고 계십니다.

미국 할아버지께서는 낚시를 즐기는 멋쟁이십니다.

모자를 쓰시고 신발끈은 붉은 색이며 반바지 티셔츠 차림이 여름 차림이신데

흰수염은 이태백 처럼 동양적이십니다.ㅎㅎㅎ

 

베스 큰놈을 잡어셨으니 오늘 하루는  일과끝입니다.

이녀석 한마리면 할아버지의 오늘 저녁 식단은 풍성하겠습니다.

 

 

 

집안 식구들이 함께 나와 하루를 즐깁니다.

 

여기는 많은 젊은 강태공들이 모여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마다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진지합니다.

 

온통 연못이 낚시군들로 둘러싸였습니다.

마치 낚시대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근 공원에는 이렇게 호수들이 많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하루를 즐기기엔 안성마춤입니다. 

 

맑은 호숫물과 푸른 초장 그리고 낚시군들을 보니

평화로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