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천사들 모습
오월 들녘에 야생화들이 제마다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여기 두 어린 천사들 처럼 아름다울 수 있으랴.
따뜻한 봄날에 두 어린 천사가 봄나들이 나왔습니다.
들녘 야생화들 틈에 봄놀이 하는 이 천사들이
꽃보다도 더 아름답고 천진난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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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생화 보다 더 아름다운 들녘의 요정을 만났습니다.
해맑은 미소가 우리들 마음을 환하게 비춰줍니다.
꽃피는 아름다운 들녘길
이렇게 순진무구할 수가 있으랴,,
들녘 야생화를 감상하려 왔다가 더욱 아름다움을 만났습니다.
두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는 미소가 한뜰기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두 천사와 들녘을 거니는 세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
이름 모를 보라빛 야생화의 아름다움
이들도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약간 다른 보라빛 야생화
오늘은 이름 모를 보라빛 야생화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누구 하나 돌보아 주는 이 없어도 야생화들은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대견함이 있습니다.
이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인간들은 거친
세파속에서의 상처를 이 자연에 와서
힐링을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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