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봄날 공원들녘에서 만난 아름다운 야생화 보다 빛나는 어린 천사들의 미소

 

 야생화 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천사들 모습

 

오월 들녘에 야생화들이 제마다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여기 두 어린 천사들 처럼 아름다울 수 있으랴.

따뜻한 봄날에 두 어린 천사가 봄나들이 나왔습니다.

들녘 야생화들 틈에 봄놀이 하는 이 천사들이

꽃보다도 더 아름답고 천진난만합니다. 

 

 

샤방

 

아래 손가락 버튼 추천과 구독+를 눌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야생화 보다 더 아름다운 들녘의 요정을 만났습니다.

해맑은 미소가 우리들 마음을 환하게 비춰줍니다.

 

꽃피는 아름다운 들녘길

 

 이렇게 순진무구할 수가 있으랴,,

들녘 야생화를 감상하려 왔다가 더욱 아름다움을 만났습니다.

두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는 미소가 한뜰기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두 천사와  들녘을 거니는 세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

 

 이름 모를 보라빛 야생화의 아름다움

 

 이들도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약간 다른 보라빛 야생화

 

 

 

 

오늘은 이름 모를 보라빛 야생화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누구 하나 돌보아 주는 이 없어도 야생화들은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대견함이 있습니다.

 

이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인간들은 거친 

세파속에서의 상처를 이 자연에 와서 

힐링을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