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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밤이면 성탄절 분위기가 한참 풍기는 우리 동네

 

 

밤이 되면 반짝이는 성탄 츄리로 화려해 지는 울동네

 

성탄절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마다 세일 기간을

연장하고 안간힘을 쓰는 모양입니다.

 

동네 이웃들도 한집 두집 여러집 이렇게

밤이면 아름다운 츄리가 화려하게

불 밝히기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집은 울 앞집인데 매년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1등인 이웃입니다.

 

 

 

 

 

 

 

 

 

 

 

 

위의 사진은 파노라마 모습입니다.

 

우리 동네 이웃집들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경기는 차갑게 얼어 붙었지만

이웃 정들은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Merry Christmas & Happy New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