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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한해를 보내면서 쇼핑몰 마다 연말 대세일에 분주한 모습

 

연말 대세일에 분주한 쇼핑몰 모습

 

불경기라고는 하지만 연말 대세일을 맞아 소비자들은

그래도 가족들 연인들을 위하여 선물할 상품을

구매하려 모두들 쇼핑몰로 출동합니다.

 

쇼핑몰들은 일년 전체 매상의 1/3을 차지하는

연말 경기를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비자도 이에 질세라

꼭 필료한 알뜰구매로 맞서고 있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도 크리스마스 세일 열기가 남아 있습니다.

 

 

예쁜 승용차도  세일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삼성 제품도 열심히 판촉에 나서고 있습니다.

 

바쁜 쇼핑 중에서도 치즈 케잌 하나 먹으며 잠시 쉬어 봅니다.

 

커피  전문점은 문전 성시입니다.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마차 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애플 스토어도 바쁘긴 매 한가지입니다.

 

70% 세일입니다.

 

 매장 입구가 겨울 답습니다.

 

 

 메이시 백화점도 분주합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핸드백들

 

 화장품 가게들

 

 쇼핑몰 중앙 홀입니다.

 

 

 

 

 

 

 

 바이올린 연주자의 모습

자기 작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다들 푸드 코트에 만원입니다.

음식 주문도 줄서고  앉을 자라도 줄서서 기다립니다.

 

 

 

그래도 먹거리  장사가 최고입니다.

 

 

오늘은 연말 쇼핑몰 풍경을 함께 보셨습니다.

불경기고 물가는 올랐다고는 해도

한해를 보내면서 정성어린 선물 하나는 서로

주고 받는 훈훈한 풍습은 동서고금을 통해 같은가 봅니다.

 

여러분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