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아름다운 수련과 수양버들이 있는 공원의 벤치

수련과 수양버들이 있는 공원 벤치

 

 벌써 아름다운 수련이 꽃을 피우는 계절입니다.

 

매마른 대지와 폭염속에서도 공원 연못과 호수에는 수련이

미소로 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을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 수양버들이나 수련도 고국의 정취를 맛보게 하는데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연못가의 벤치가 연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도시민들의 편안한 쉼터입니다.

 

 수양버들이 있는 풍경이 고국과 똑 같은 정취를 풍깁니다.

 

연못에는 난초꽃이 있고 수련사이로 금붕어들이 뛰놀고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수련꽃이 제법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여기는 연못보다 크고 넓은 공원내 호수입니다.

 

 

 

 여기는 큰 물새들이 휴식을 취하려 날라들고 있습니다.

 

카나디언 거위 한쌍이 정답게 노닐고 있습니다.

 

여기는 야생동물들의 휴식처요 피난처니 사람들이 그들을 방해하지 말라고

 표지판이 세워저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쉼이 필요하듯이

야생동물들도 휴식이 필요하지요^*^

더불어 살아야합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자연 생태 공원을 함께 거닐어 봤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추천은 글쓴이를 격려하는 배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