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미 여행/페루

[페루 뿌노 2] 신비한 우로스섬 인디오들의 삶을 둘러 보고 뿌노 항구로 돌아와 볼리비아로 가다.



우로스섬 투어를 마치고 볼리비아 국경을 넘다.


신비한 우로스 섬 인디오들의 삶을 둘러 보고

뿌노 항구로 돌아와 다음 목적지인

볼리비아를 국경을 통과해

입국하다.





잊지 못할 우로스 섬 풍경


섬을 떠날 때

우로스 섬 원주민들의 환송을 받다.



뿌노 항구로 돌아 오다.


부산 처럼 산등성이에

집들이 빼꼭하게 들어서 있는 뿌노 풍경.






등대가 있는 항구 풍경









페루에서 볼리비아로 넘어 가는 국경


보통 외국으로 갈 때는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서 입국을 하는데

이번에는 육로를 통해 입국 수속을 하고 국경을 통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