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라 갈대섬 인디오들의 생활상
동쪽에 있고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 서쪽에 있다.
티티카카 호의 물은 강우와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충당된다.
다섯 개의 주요 강이 흘러 들어오는데 라미스, 코아타, 야베, 우안카네와 수체스가 있다.
20 개 이상의 작은 지류도 흘러 오고 호 내에만도 41 개의 섬이 있으며 이 섬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도 특기할 만한 사항이다.
평화로운
티티카카 호수 풍경
섬마다 갈대배가 운송 수단으로
한척씩 있다.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조그마한
가게
주거 공간
절친과 그들의 의상을 입고
그들 문화도 체험
인디오들은 관광객들을 위한
의상들을 미리 준비하여 두었다가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게
하였다.
한두 가구가
살기에는 충분한 주거 공간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모토 보터와
자그마한 선물 가게
이렇게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 인디오들의 의상이
준비되어
있다
.
여기서 세상 모르고 살면
배짱은 편할 것
같다
.
이들 인디오들도 태양 전기를 이용하고
조금씩 문명의 혜택을
받고서는 언젠가는
이 생활은
관광상품이 되어
옛날의 고유한 생활은
없어 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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