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한 우로스섬을 가다.
많은 우로스섬들중에 번화한 서울 명동과
같은 우로섬이 있다. 그기에는
편의시설도 있어 쉴수도
즐길수가 있다.
인근 섬들에서 여기로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모여든다.
타고온 토토로 갈대배를
내리다
.
페루의 상징인 갈대로 만든
콘돌앞에서
여기도 높은 망대가
있다
.
관광객들로 붐비는
우로스 섬 풍경
.
여기가 우로스 섬 카페이다.
띠뜻한 차 한잔을
하면서 담소도
하는 마음의
여유
.
여기가 배가 드나드는
여객 부두이다.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많은 배들이 이 부두를 통해
드나들고 있다
.
나름대로 중심 번화가 섬에는
편의 시설이 있어
고립된 섬생활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편리함은 보장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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