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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페루

티티카카 호수에 떠있는 가장 번화한 명동같은 우로스섬을 토토로 갈대배로 관광하다.(티티카카호수/페루)



번화한 우로스섬을 가다.


많은 우로스섬들중에 번화한 서울 명동과

같은 우로섬이 있다. 그기에는

편의시설도 있어 쉴수도

즐길수가 있다.



인근 섬들에서 여기로 관광객들

배를 타고 모여든다.



타고온 토토로 갈대배를

내리다

.


페루의 상징인 갈대로 만든

콘돌앞에서


여기도 높은 망대가

있다

.


관광객들로 붐비는

우로스 섬 풍경

.

여기가 우로스 섬 카페이다.

띠뜻한 차 한잔을

하면서 담소도

하는 마음의

여유

.

여기가 배가 드나드는

여객 부두이다.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많은 배들이 이 부두를 통해

드나들고 있다

.

나름대로 중심 번화가 섬에는

편의 시설이 있어

고립된 섬생활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편리함은 보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