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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코스타리카

[온천과 화산의 코스타리카 여행 38 ] 황금의 나라 코스타리카의 산호세 황금 빅물관을 가다.(황금박물관3/산호세)




황금 박물관 3편



대단히 현대적인 박물관으로 약 1600개의 황금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

멕시코나 콜롬비아 고대문명의 영향으로 5세기 이후부터 금 장신구나 세공품,

종교 양식에 필요한 도구가 만들어졌다. 특이한 것은 고대 인디오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그래서 그들의 생활상을 짐작해 볼 수 있어 좋다.

그들의 금은 세공 기술과 그들이 만들어 놓은 동물 모양은 

너무 섬세하고 화려하다. 또한 그들의 

장례 문화도 엿볼수 있다. 

























이들의 생활상보다도

그들이 사용한 황금 장신구들은

너무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