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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여행16] 크루즈 선상에서 다음 항구 갈 때까지 생활은 선탠과 독서 그리고 무대의 생음악. (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양)

선상에서는 휴식과 더불어 음악을 즐기다.

 

그러다가 배가 고프면 언제든지 선내에

있는 부페 레스토랑으로 가서

마음껏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즐기면 된다.

 

 

 

여유 있는 수영장 주위 풍경

 

조깅 트랙은 언제나

걸어면서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다.

 

 

수영장에는 있는 무대에서 가수가

감미로운 노래로 분위기를 즐겁게 해 줍니다.

 

반주자와 함께 노래하는 가수 모습

 

시장하니

식사하러 가볼까요.

 

 

 

특별식으로 김치가 나왔는데

먹으보니 김치 비슷한 맛입니다.

그래도 한국 음식이 나오니 감지덕지입니다.

 

 

 

역시 비프는 빠질 수 없지요.

 

 

김밥이 나왔습니다.

이젠 동양 음식도 무시 못하는 시대입니다.

 

 

후식으로 아이스 크림은

잊을 수 없는 메뉴이지요.

 

짙은 파란 바다와 위로 푸른 하늘

그리고 하이얀 구름

잊을 수 없는

남 태평양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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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하루가

크루즈 선상에서 지나갑니다.

이러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공감은 아름다운 배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