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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여행13] 후아힌(Huahine)섬에서 거대하고 신성한 뱀징어를 보다.(후아힌섬/프렌치 폴리네시아)

 

Faie의 마을에서 본 신성한 뱀장어

 

여기 후아한 섬에는 뱀장어 전설이 있다. 공주, 장어, 호수의 왕 등 전설이

아래와 같이 불어로 되어 있어 해석하기가 매우 힘이 든다. 그냥 그렇다는 사실만 알면 된다.

 

En vous rendant au coeur du village de Faie, vous ferez la rencontre d'une petite communauté d'anguilles

pouvant atteindre des tailles impressionnantes dépassant les 2 mètres : ce sont les anguilles sacrées de Faie

ou puhi tari'a (nom tahitien) qui ont aussi la particularité d'avoir les yeux bleux.

Faie의 마을로 이동하여, 당신은 2 미터의 인상적인 크기에 도달 할 수있는 작은 장어 커뮤니티를 만날 수있을 거예요 :

이러한 신성한 뱀장어 Faie 또는 puhi의 tari'a (타히티 이름) 누구 파란 눈을 가진의 구별이있다

.

 

Ils ont autrefois trouvé refuge entre les racines des tumu mape dans une petite rivière qui traverse le village.

그들은 한 번 마을을 실행하는 작은 강에 tumu의 MAPE의 뿌리 사이에 피난처를 발견했다.

Un snack est installé tout près du petit pont où vous pourrez y acheter des boîtes de maqueraux afin d'attirer les anguilles, dont c'est le plat favori, pour tenter de les caresser et réaliser de superbes clichés de ces énormes bêtes.

 간식은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 인 장어를 유치 고등어 캔을 살 수를 애완 동물과 그 거대한 짐승의

멋진 사진을 만들려고 노력 작은 다리 부근에 설치됩니다.

멀리 우리가 타고온 크루즈 선

조그마하게 보이지만 섬 관광이 끝나면

돌아갈 크루즈 여행의 보금자리인 셈이다.

저 배에 가면 마음껏 먹고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안식처이다. 

 

Maroe Bay 전망대

섬에 상륙하여 예약한 관광버스로 섬 전체를

구경한다. 지금 전망대에서 Maroe Bay를 감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강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이들은 도시애들 처럼 고민없이 세상을 즐기는 것 같다.

 

뱀장어 관광 사진 촬영 명소

 

재미나는 사실은 하이티란 섬나라는 뱀장어 전설까지도

관관 상품화하여 관광 코스로 이용하고 있다.

 

고등어 먹이를 먹고 있다.

힘이 대단한 놈들이다.

 

힘 좋은 놈은 물밖으로 튀어 나와 고등어 먹이를 받아 먹는다.

 

거대한 뱀장어 먹이 주기를 여행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강에는 뱀장어들이 우글그린다.

 

이런

이런 큰 뱀장어가 한국 강에 서식하고 있다면

과연 이렇게 많이 살아 있을까 하며 생각해 본다.

한국에서는 장어요리가 인기있어 하는 말이다.

후아힌 섬에는 뱀장어에 대한 전설이 내려 오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뱀장어를 잡아 먹지 않고

신성시 여기며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여행 코스로

잡아놓고 있다.

 

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