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섬을 관광하고 크루즈 선으로 돌아오다.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은 배에서 출발하고 육지서
관광하고 나면 배로 돌아와 다시 배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그래서 크루즈 배가 집이요 호텔인 셈이다.
우리가 타고온 크루즈 모선으로 돌아간다.
정박하는 섬마다
이렇게 크루즈 전용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다.
폴리네시안 여인들과 기념샷
일단 자기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식사하러 식당을 가본다.
얼음 둥둥 시원한 레모나드 한잔
식사후 영화관으로
여기는 낮에는 영화관으로
밤에는 쇼 공연으로 사용되는 다목적 홀이다.
영화 한편을 감상했다.
이제는 침실로 가서 내일을 위해 취침이다.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