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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미시간

[미시간홀랜드 튜립축제 #3] 만발한 튜립꽃 감상이 끝나고 다음에는 튜립꽃 선물가게로 가보다.

 

튜립꽃 정원과 선물가게

 

튜립꽃 구경이 끝나면 튜립꽃과

관련이 있는 선물 가게를 둘러 봅니다.

여기서는 온갖 종류의 튜립 모종이 되는 구근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네델란드 사람들이

즐겨 싣는 나막신도 파며 그밖에

많은 기념품을 진열하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볼만 합니다.

네델란드 이민의 상혼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오키

 

 

나막신 공장

 

선물 가게

 

 

풍차 앞이 포토 존입니다.

 

 

 

 

젊은이들 처럼

 

 

 

인도인들도 제법 많이 입장했습니다.

 

견공들도 꽃구경

 

자,,   이제 선물 가게로 들어가 봅니다.

여기는 각종 튜립 구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튜립 하나에 종류가 많기도 합니다.

 

 

예쁜 도자가 인형 한쌍이

눈길을 끕니다.

 

 

 

여러 사이즈의 나막신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이 신어 보고 구매하나 봅니다.

네델란드는 국토가 해수면 보다

낮은 곳이 많아 이런 나막신이

 필요한가 봅니다.

 

마치 유럽의 네델란드에 여행온 기분입니다.

이민자들이 고향이 그리워 이룩한

타운이 이젠 관광지가

되어 이곳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박

 

그냥 가지 마시고

아래에 공감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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