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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미시간

[미시간 애플 피킹 3] 사과밭에서 사과도 따고 남미의 '라마(에피카라고도 함)'도 만나다.(Overhiser Orchards/MI )

 

사과 따려가서 만난 '라마(혹은 에피카)'

 

오랜만에 사과 따러 미시간에 있는

사과밭으로 갔었는데, 사과밭 입구에서

'미니 동물원'을 만났습니다. 아마 어린이들을

위한 사과농장 주인의 아름다운 배려인 것 같습니다.

특히 남미 원산인 라마를 만나 반가웠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 별로

경계하는 눈치가 없는

라마였습니다.

 

감사

 

Overhiser Orchards

6405 109th AveSouth Haven, MI 49090

 

이녀석이 귀염둥이 '라마'입니다.

 

 

베이비 라마

 

가까이에서 보니 귀엽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봐서 아주 친밀해 졌습니다.

사람들이 사과를 많이 줘서 그런지 사과는 싫답니다.

 

 

 

 

라마가 신기해 같이 놀아봅니다.

 

 

 

 

잠간 놀아주니 같이 놀자고 처다보는 모습 보세요.

아주 귀엽고 신기한 동물입니다.

 

오케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