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따기 보다 즐거운 동물과의 교감
가을 사과밭에서 사과만 딸줄 알았는데, 우연히
미니 동물원을 만나 그곳에 있는 동물들과
교감을 니누니 어린 시절 처음 동물원에
간 추억이 떠오릅니다.
한적힌 시골 과수농장 풍경
사과밭 풍경
골덴 사과가 달려 있습니다
미국 농장의 대표적인 가을 풍경
누렇게 익은 호박들
추수감사절에 꼭 필요한 칠면조 '터키'
미국서는 닭고기 못지않게 칠면조 고기도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관상용으로 키우는 칠면조
서로 외로운 염소와 라마(에피카라고도 함)와의 만남
서로 한 울타리는 아니라도 이웃으로 즐거운 만남입니다.
이 염소 녀석도 사람이 그리운가 봅니다
얼룩이 염소와의 대화
너 참 착하고 순하게 잘 생겼다.
한 참을 같이 놀았습니다
모습을 보세요 참 순하게 생겼습니다.
라마가 물끄러미 보면서
나도 외롭고 쓸쓸해요, 나와도 놀아 주세요.
아 그래 너도 참 고독하겠다.
잠시 너와도 함께 놀아줄께,,,
한국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동물 '라마'
어린이들에개도 흥미 만점 미니 동물원입니다.
다시 한번 라마를 보면서
사과 농장에서 사과만 팔면 되지
이렇게 미니 동물농장을 만들어 찾아오는
가족나들의 방문객중 어린이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사과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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