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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방문 #10] 바다 내음이 그리워 대변항을 가다. (부산 기장군)

바다 내음이 물씬나는 대변항

 

부산 기장의 연화리 대변항 풍경입니다.

멸치 잡이로 유명한 대변항은 수많은 어선으로 붐비는 제법 큰 어항입니다.

멸치 액젓과 기장 미역 다시마를 값싸게 살수 있는 노점상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대변항은 곳곳에 멸치회를 파는 집이 즐비합니다.

해변을 따라 수많은 횟집이 늘어서 있고

비릿한 갯냄새를 맡을 수 있는

아름다운 포구입니다.

 

고고

 

다리위 기장군 환영 표지

 

 

 

항구에 정밖해 있는 어선들의 풍경도 그림처럼 아름답고

대변항은 어항의 풍경을 느끼기에 충분한 아름다운 포구입니다.

 

 

 

아름다운 푸른 바다 풍경 갈매기가 날고 아름다운 등대가 아름다운 곳

연화리 풍경 정다운 어촌 마을 풍경입니다.

 

 

 

 

 

멸치잡이 어선들

 

대변항 가는 길의 연화리는 아름다운 죽도 섬과 해변을 따라 들어선 전복죽

파는 천막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맛있는 전복죽을 즉석에 끌여 주어 맛있는

전복죽을 값싸게 먹을수 있습니다.

 

 

 

해산물 천막 노점상 상호가 거의 할매

아니면 아줌마입니다.

그래도 할매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일하시는 분은

모두가 할매 아닌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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