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도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고국산천과 관광명소들 이해가 다 가기전에 추억해 봅니다.
경주는 어릴적부터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자~ 경주를 시작해서 동해안 쪽으로 북상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명소라
긴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것은 4월 중순인데도
불국사에 눈이 내렸다는 것입니다.
추워서 혼났습니다.
불국사 경내숲에서 찾은 다람쥐였습니다.
정확히 이놈이 다람쥐인줄은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정동진 모래시계입니다.
이상은 신사임당의 오죽헌을 찾아보았습니다.
다음은 권금성입니다.
속초를 몇번 여행했지만
이번에는 권금성 정상을 등정했다는 사실입니다.
권금성 정상에서
기념으로 등정 기념 매달을 목에 걸고,,
대포항에서,,
춘천 겨울연가 촬영지앞에서,,
다음은 남이섬으로 가보겠습니다.
연인들이나 가족 나들이 오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전방 비무장 지대를 둘러보고,,
밤에 청계천 돌다리를 건너보면서,,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아이쇼핑도 하고
길거리 음식문화도 오랫만에 즐겨 봤습니다.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그런지 국제적인 관광명소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 고국방문때 여행했던 곳을
정리해 봤습니다^*^
또 언제 한번 더 갈지 그냥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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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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