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면 불국사를 아니볼수 없죠.
그런데 따뜻할 줄 알고 가볍게 옷차림을 했는데,
늦은 사월인대도 눈이와서 더욱 정취있는 불국사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불국사는 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나 유명하고 귀한 문화제라 하겠습니다.
늦은 4월인대도 살짝 눈이와서 눈이 덮인 불국사 모습을
보게 됨은 평생의 처음있는 귀한 기회인것 같습니다.
눈덮인 불국사 감상을 잘 하셨다면 아래에 손꾸락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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