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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여행중 가장 한국적인 풍경들 고국 여행중 가장 한국적인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어릴적 초가삼칸이 제일 먼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고궁이며 바닷가 고국산천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장독대가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게 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낙안읍성입니다. 부여 백마강 거제도 항구 모습 아래는 제주..
과연 110년전의 서울 모습은 어떠했을까? 110년전 체코 여행가의 눈에 비친 서울 모습, 그당시의 서울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는 귀중한 민속자료입니다. 활쏘기 시범을 보이는 양반들. 민가 철거후 공사 진행중인 탑골공원. 전선 공사 많은 사람들이 신기한듯 보고 있다 성경을 일고 있는 기독교 가정. 색안경을 쓴 건어물전 상인. ..
다시 가고픈 추억의 고국 팔도여행(강릉 속초 남이섬 DMZ 서울) 이글로 200번째 다음뷰에 글을 올립니다. 작년 4월 동해안을 출발하여 비무장 지대를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서울 일대를 둘러 보았습니다. 벌써 지금은 다 추억여행이 되었습니다. 강릉 오죽헌. 강릉 경포대. 속초 설악산 권금성. 다음은 춘천 남이섬으로,, 남이장군의 북정가 백두산석 마..
울집 앞뜰 백목련이 봄기운에 화들짝 꽃을 피웠내요~ 우리집 앞뜰에 백목련이 조용히 봄소식을 전합니다. 찬바람에 꽃봉오리를 맺드니 화창한 오늘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 [다윗의 노래]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아쉬움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
잊지못할 추억의 고국 팔도여행(부여 순천 거제 제주 경주 삼척) 작년 이맘때 4월에 고국방문을 했습니다. 지금은 추억을 되새기며 잊지 못할 고국 팔도여행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먼저 부여를 찾아봅니다. 부여에서 전주로 정읍 내장사에서 담양 죽녹원으로 순천 낙안읍성으로 낙안읍성에서 거제도로 거제도 포로수용소 부산 김해공항에서 제주도..
"엄마를 부탁해"작가 신경숙씨도 뜨고 번역자 김지영씨도 뜨다 입력 2011.04.09 02:21 / 수정 2011.04.09 09:12 신경숙 『엄마를…』 아마존 소설 톱 10 이끈 번역자 김지영씨 “영어로 쓴 작품 같다는 평가에 보람” 『엄마를 부탁해』의 번역자 김지영씨는 변호사 일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 LA카운티 미술관으로 직장을 옮겼다. 미술관을 위한 지원금을 요청하는..
여행 마니아들이 추천하는 봄 여행지 3편,레일바이크,하늘오름.신라의 향기 봄꽃 계절 별미 이색 체험 주부 여행 마니아들이 추천하는 잊지 못할 봄 여행지 12 유난히 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새 꽃향기가 넘실거린다. 겨우내 움츠린 몸을 펴고 밖으로 나가 온몸으로 봄을 만끽하면 어떨까. ‘여행은 일탈이 아니라 일상’이라는 주부 여행 마니아 12명이 봄에 가면 좋을 가족 여행..
주말에는 건강을 위하여 다함께 농구를 주말에는 다함께 공놀이를 해보자.. 겨우네 움추렸던 것을 다 풀어 버리고 화창한 봄날씨에 뒷뜰 농구장에서 삼부자가 오래간만에 농구 경기를 해보자. 뒷뜰에 토끼도 봄 나들이 나왔나 보다. 1주일 닷세 동안은 열심히 공부하다가 금요일 오후 부터는 어린이들이 해방됩니다. 모두들 동네 각종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