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여행중 가장 한국적인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어릴적 초가삼칸이 제일 먼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고궁이며 바닷가 고국산천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장독대가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게 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낙안읍성입니다.
부여 백마강
거제도 항구 모습
아래는 제주도 모습
지금 부터는 경주 불국사의 사월인데도
눈이 살짝 온 모습임니다.
경주 불국사의 경내 모습들입니다.
다음은 동해안 바닷가 모습
강릉 오죽헌에 있는 정겨운 장독대 모습입니다.
오죽헌
속초에서 일출 모습
서울 고궁 모습들
고궁의 꽃길
청와대에서 경복궁으로 가는
정다운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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