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4월에 고국방문을 했습니다.
지금은 추억을 되새기며 잊지 못할
고국 팔도여행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먼저 부여를 찾아봅니다.
부여에서 전주로
정읍 내장사에서 담양 죽녹원으로
순천 낙안읍성으로
낙안읍성에서 거제도로
거제도 포로수용소
부산 김해공항에서 제주도로
제주에서 김해공항으로
신라 고도 경주 불국사
정동진역에서
다음은 삼척을 침투한 잠수함 전시장입니다.
동해를 침투한 북괴 잠수함과 전마선
강릉 오죽헌
고국산천 경치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에
그냥 설명없이 정리해 봤습니다.
역시 삼천리 금수강산이란 표현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고국산천은 아름다운 것은 물론이며 다정다감하며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우리에게 한없이 주고 있습니다.
다음에 2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