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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비안 크루즈 여행/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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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er Show "Time of My Life"를 감상하다.[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4] 크루즈의 하이라이트인 극장 쇼 "Time of MyLife"를 감상하다. MSC Armonia 선장이 인사를 하고 모든 스탭을 소개한다. 그리고 크루즈 배에 대한 설명도 한다. 선장의 인사와 소개가 끝나면 바로 쇼가 시작된다. 오늘의 쇼는 "Time of My Life" The MSC Armonia international Singers and Dancers in a tributer to an 80s cult. 극장 무대 쇼는 화려하고 역동적이다. 저녁 식사를 끝내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시간에 맞추어 Smart Casual로 극장 가는 것도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이자 멋있는 볼거리 이다.
정장을 하고 즐기는 Elegant Dinner.[MSC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3] 엘리건트 디너 크루즈 여행 중 저녁 시간이 되면 정장을 하고 즐기는 디너와 케주얼 복장을 하고 즐기는 부페가 있다.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메뉴를 보고 적당히 고르면 된다. 코스 요리기 때문에 음식들이 순서대로 나온다. 그래서 충부한 시간을 가지고 맛을 즐길 수 있다. 같이 합석한 분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
MSC Armonia호 승선후 하루 생활이 시작되다.[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2]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첫날 알모니아호 승선하고 하루 생활이 시작되다. 먼저 배를 한번 둘러 보고 각자의 취미생활에 적합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한다. 그런후 하나씩 체험해 본다. 모두들 롱비치체어를 하나씩 차지하고 선탠을 시작한다. 가족 단위 크루즈 여행이 많다. 마침네 탁구대를 찾았다. 좁은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중 탁구가 안성마춤이다. 탁구를 한판 즐기고 덱크 난간을 나와 Sun Set을 바라 본다. 크루즈 동안 휴식을 할 객실이다. 선실이라 조금은 좁지만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며칠이 지나면 이 캐빈도 마치 자기집 방처럼 몸에 익숙해 진다. 오늘 하루도 꿈나라로 지나간다.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MSC Armonia 호로 마이아미를 출발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여행을 떠나다.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요즈음은 국외 여행이 금지된 터라 어림없지만 이제 지난번에 다녀온 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여행기를 올려 본다. 여행도 타이밍인 것 같다. 마이아미 풍경 카리비안 크루즈는 거의가 마이아미로 부터 출발이다. 도시 스트레스로 부터 탈출이다. 하이얀 포말을 만들며 크루즈 배는 떠난다. 벌써 부터 데크에는 크루즈 승객들이 만원이다. 지금 부터 크루즈 여행이다. 지금 부터 마이아미를 출발 몬티고베이 자마이카, 죠지타운 그랜드 케이만, 그리고 코쥬멜 멕시코를 돌아 하바나 쿠바를 돌아 오는 7박 8일의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여행이다.
[MSC Seaside Cruise #19] 이번 서부 카리비안 크루즈도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Costa Maya) 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여행을 마감하다. MSC SEASIDE / 7Night 8Day여정으로 Jamaica, Grand Cayman, Mexico등을 여행하고 Miami Florida로 돌아 오다. MSC SEASIDE 크루즈 배가 16만톤으로 크고 새로운 배로서 승객 5천 6백명을 태울 수 있어 시설이 어마어마해서 마치 섬나라 같았다. 크루즈 배의 후미에서 스쿠..
[MSC Seaside Cruise #18] 옵션 여행을 마치고 배에 돌아와 Buffet& Restaurant Market place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다.(Costamaya Buffet& Restaurant Market place 크루즈 여행중 제집 처럼 자주 드나드는 곳이 크루즈 식당이다. 하루에 세번씩은 꼭 드나드야 하니 말이다. 그리고 여행 친구들과 자리를 같이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친교도 하는 카페와 다방 역활도 하는 즐겁고도 행복한 곳이다. 크루즈 여행중 가장 친숙..
[MSC Seaside Cruise #17] 마지막으로 물개 쇼를 보고 아쉽지만 배에 돌아 가다.( Costa Maya/Mexico) 코스타 마야 빌리지를 떠나다. 배에 돌아 가기전 까지 코스타 마야에서 쇼핑도 끝나고 마지막으로 물개의 재롱을 보며 아쉽지만 크루즈 배로 귀환을 하다. 마야 전통 음악을 뒤로 하고 물개 쇼장 조련사와 물개의 호흡이 환상적이다. 코스트 마야에서 MSC Seaside 크루즈 배를 향하여 나는 ..
[MSC Seaside Cruise #16] 코스타 마야 빌리지에서 배에 돌아가기전 쇼핑도 하고 여기 저기 볼거리가 많다.( Costa Maya) 코스타 마야 빌리지 풍경들 배에 돌아 가기전 까지 코스타 마야에 쇼핑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래서 마을 여기저기를 둘러 본다. 식당이며 기념품 가게가 즐비하며, 거리 곳곳에 거리 공연이 있어 심심하지 않다. 부두의 이정표 Back to ship 표지판이 있어 타고 온 자기 배를 찾아 가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