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et& Restaurant Market place
크루즈 여행중 제집 처럼 자주 드나드는 곳이 크루즈 식당이다.
하루에 세번씩은 꼭 드나드야 하니 말이다. 그리고 여행 친구들과 자리를
같이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친교도 하는 카페와 다방 역활도
하는 즐겁고도 행복한 곳이다.
크루즈 여행중 가장 친숙한 장소가 레스토랑이다.
바 서비스 벨을 누르면 웨이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웨이터 서비스로 칵테일 한잔을 받아 보다.
옆지기와 함께 각자 한잔식 칵테일을 즐겨 본다.
맛나 보이는 예쁜 Appetizer
신선한 셀러드 한 접시
이렇게 첫번째 접시
그리고 두번째 접시
크루즈 여행의 매력은 무어라 해도 풍성한 음식이다.
새우 스파게티
오늘의 메인인 스테이크
무어라 해도 맛난 스테이크가 최고다.
초클릿 아이스 크림 디저트
식사가 끝나면 달콤한 디저트로 속을 달래준다.
이래서 크루즈 여행 다녀 오면 체중이 조금은 늘지만,
체중 걱정으로 이 맛난 음식들을 포기 한다면 그것도 바보짓이다.
배안에는 에너지를 소비할 액티비티가 너무 많다.
마음껏 먹고 즐기면 그게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