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마야 빌리지 풍경들
배에 돌아 가기전 까지 코스타 마야에 쇼핑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래서 마을 여기저기를 둘러 본다.
식당이며 기념품 가게가 즐비하며, 거리 곳곳에
거리 공연이 있어 심심하지 않다.
부두의 이정표
Back to ship 표지판이 있어
타고 온 자기 배를 찾아 가기가 쉽다.
산호초 모형 앞에서 기념샷 한장
그래도 특산품 가게에 관광객들이
붐빈다.
지금 부터는 거리 공연 모습들이다.
그 옛날 마야인들의 모습이다.
이렇게 해서 코스타 마야의 하루가 지나간다.
놀라운 것은 나라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종 유락과 편의 시설에
엄청난 자본을 투자한다는
사실이다. 관광은
꿀뚝없는 생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