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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비안 크루즈 여행/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MSC Armonia호 승선후 하루 생활이 시작되다.[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2]

 

 

서부 캐리비안 크루즈 첫날

 

알모니아호 승선하고 하루 생활이 시작되다.

먼저 배를 한번 둘러 보고 각자의 취미생활에 적합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한다.

그런후 하나씩 체험해 본다.

 

 

 

 

모두들 롱비치체어를 하나씩 차지하고

선탠을 시작한다.

 

 

가족 단위 크루즈 여행이 많다.

 

 

마침네 탁구대를 찾았다.

좁은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중 탁구가 안성마춤이다.

 

 

 

 

 

 

 

 

 

 

탁구를 한판 즐기고 덱크 난간을 나와 Sun Set을 

바라 본다.

 

 

크루즈 동안 휴식을 할 객실이다.

선실이라 조금은 좁지만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며칠이 지나면 이 캐빈도 

마치 자기집 방처럼 몸에 익숙해 진다. 

오늘 하루도 꿈나라로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