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은 분주하지만 교외는 여유롭습니다.
미국도 빈부의 격차는 심합니다.
자본주의의 경쟁사회로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노인들도 편안히 쉬어야 할 때에 학자금 융자를 갚느라
생활이 쪼달리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별장에다 자가용
비행기 까지 타고 다니는
멋진 세상입니다.
개인 대지 표지석 위에 재미난 문구입니다.
망중한을 즐기는 여유로움입니다.
애견들도 따라와 함께 물놀이 합니다.
미국은 개천국입니다.
호숫가 길에는 쉬어갈 수 있는
예쁜 의자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놀이 하고 낚시군들은
세월을 낚고 있습니다.
호숫가라 큰고기는 아니지만
작은 물고기들이 잘도 잡힙니다.
교외 호숫가의 여유로운 풍경을 그려봤습니다.
서민들도 가서 보트를 렌트하여 고기도
낚고 즐기면 배짱도 편하고
더욱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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