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호수의 끝 매키나(Mackinaw)
여기 있는 매키나 브릿지를 건너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통과
'수 세인트 마리'애 도착
단풍열차를 탑승하고
관광을 합니다.
매키나 브릿지는 미국서 금문교 다음으로 긴
두번째 현수교입니다.
여기가 프랑스와 영국이 전쟁을 한
역사적인 현장 'Fort Michilimackinac'입니다.
미국 여행을 하다 보면 북미 대륙이
열강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한
흔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식 이름의
도시도 많습니다.
역사의 현장 'Colonial Michilmackinac'비지터 센타는 시간이 지나
관람을 못했습니다.
여기가 미시간 최초의 유대인 정착지랍니다.
여기는 미시간 주립공원이기도 합니다.
이 다리를 중심으로 왼쪽은 미시간 호수 오른쪽은 휴론 호수입니다.
두 호수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다리 밑에서 두 다리를
벌려 서 있으면 왼쪽 다리는 미시간 호수물에
오른쪽 다리는 휴론 호수물에
발을 담그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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