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름도 정다운 한국식당 '코리아 타운(COREA TOWN)'을 가다.(라파즈/볼리비아) 라파즈에서 맛나게 먹은 한식당"Restaurant Corea Town" 고산병 걸린 환자들이 대거 몰려드는 이곳 라파즈에 웨이츄레스들은 영어를 못하지만 한국 여사장님이 계셔 반가웠습니다. 여기 맛은 그냥 한국 그대로 입니다. 김치가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 어디를 가도 한식당이 있어 좋은 세상입니.. 공중도시 라파즈의 진면목을 낱낱이 볼 수 있는 킬리킬리 전망대를 가다.[라파즈/볼리비아] 라파즈의 명소 킬리킬리 전망대 라파즈의 놀라운 풍경을 낱낱이 볼 수 있는 킬리킬리 전망대의 높이는 4000m에 가까우니 여전히 고산증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킬리킬리 전망대로 가는 방법은 택시가 일반적이며 물가가 싼 볼리비아에서는 수도 라파즈라고 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좋은 .. 달 표면과 닮아 붙여진 이름, '달의 계곡'을 가다.#3 (Valle de la Luna/라파즈/볼리비아) 라파스의 명소 달의 계곡 달의 계곡은 달의 계곡은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차로 20~30분정도가 소요된다. 산의 넓은 부분이 오랜 세월동안 부식되고 침식되면서 생겨난 달의 계곡은 자연이 만들어낸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 달 표면과 닮아 붙여진 이름, '달의 계곡'을 가다 #2 (라파즈/볼리비아) 달 표면과 닮아 붙여진 이름, '달의 계곡' 달의 계곡은 지질학적으로 진흙으로 이뤄진 산이 오랜 세월에 걸쳐 침식되면서 만들어진 곳인데 그 모습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리고 하루에도 여러 번 태양의 각도에 따라 계곡의 색깔이 오렌지색, 빨간색, 베이지색 등 .. 달 표면과 닮아 붙여진 이름인 '달의 계곡'을 가다. (달의 계곡/라파즈/볼리비아) 볼리비아_평화로운 라파즈 속 '달의 계곡'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는 스페인어로 ‘평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평화로운 라파즈에는 “달의 계곡” 이있다. 자연이 깍아놓은 수많은 흙기둥이 계곡을 이룬 이곳은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른다. 지금은 많은 이들의 손길로 몸살.. 라파즈의 명소인 산프란시스코 성당과 마녀시장을 도보로 관광하다.(라파즈/볼리비아) 라파즈의 명소 산프란시스코 성당과 마녀 시장 라파스 도심에 자리한 산프란시스코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는 산프란시스코 성당은 걸어가거나 광장에서 대부분 정차하는 공유형 미니 버스를 타고 가실 수 있습니다. 성당을 둘러본 뒤에는 산프란시스코 광장 북쪽에서 약간 떨어진 란자 .. 세계에서 가장 높고 비둘기의 천국인 수도 라파즈(해발 3,600m)를 가다.[라파즈/볼리비아]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 원래 추키아고(Chuquiago)라고 불리는 인디언 거주지였다. 1548년에 알론소 데 멘도사가 이곳을 발견했다. 라파스의 정식 이름은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파스(스페인어: Nuestra Señora de La Paz)에서 유래되었다. 중심가는 해발 3600m의 높이에 절구 모양의 지형을 가지고.. 데스아구아데로 국경지대를 통과 페루에서 볼리비아 라파즈로 이동 호텔 Casa Grande 체크인 하다.(라파즈/볼리비아) 볼리비아 라파즈 Casa Grande 호텔 체크인 페루 볼리비아 국경을 통과 볼리비아 라파즈로 전용 차량편으로 이동하여 호텔에 체크인하여 석식하고 휴식을 하다. 페루에서 볼리비아로 국경을 넘어 갑니다. Casa Grande HotelCalle 16 No. 8009, Calacoto, La Paz 1132, Bolivia CCasa Grande Hotel Calle 16 No.8009, Calacoto, ..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