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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여행 4] 드디어 상하의 나라 '타히티'에 안착하다.(타히티/프렌치 폴리네시아)

 

마침내 '타히티'에 안착하다.

 

시카고를 떠나 거의 하루 종일 낮밤을 지내고

常夏의 나라 '타히티'에 도착했다.

 

 

 

 

도착한 곳은 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 거의 유일하게

현대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타히티의 수도 '파페테(Papeete)

이다. 타히티는 '타히티 누이'와 '타히티 이티' 두 개의 화산 섬이

표주박 모양으로 붙어 있다. 누이는 크다, 이티는 작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파페테는 타히티 누이에 위치하고 있다.

파페테는 인구 22만 명인 타히티 사람들의

행정 경제 상업의 중심지다.

 

오키

 

 

 

공항 입구에는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폴리네시안 민속 춤과 아름다운

음악 연주로 우리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타히티 국제 공항

 

아름다운 민속 연주 팀

 

공항에서 아름다운 꽃 목거리도

선사받고,  정말 타히티에 온 기분이 납니다.

 

공항 밖에는 여행객들을 기다리는 차들이 줄을 써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기중인 차에 몸을 싣고

'오션 프린세스 크루즈'로 달려 갑니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크루즈 여행이

시작됩니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