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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여행 2]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경유 타히티로 향하다.(LA/CA)

 

신이 선사한 천국의 섬 '타히티'를 향해 떠나다.

 

마침내 로스엔젤러스에 도착 타히티 국적기

타히티누이 항공기를 갈아 타고 지상 최후의 낙원 타히티로 날다.

타히티 이 곳은 끝없이 펼쳐진 환상적인 바다와 눈부시게 흰 모래밭,

화산이 폭발하여 형성된 특이한 지형과 럭셔리한 호텔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다. 만약에 엽서나 사진을 통해 에메랄드빛 바다와

그 위에 한적하게 세워진 호화로운 리조트 사진을 발견한다면

열에 아홉은 아마도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풍경일 것이다.

 

고고

 

 

엘에이 '톰 브래들리' 국제 공항 터미날

 

탑승할 'Air Tahiti Nui'

 

엘에이 국제공항 관제탑

 

탐 브래들리 국제 터미날 내부

 

드디어 'Air Tahiti Nui'에 도착

 

보딩 티켓을 받고

 

타히티 국적기에 탑승하고

이제는 출발하기만 기다리다.

 

벌써 밤이라 눈가리게와 귀막이를

스튜어데스가 나누어 준다.

 

눈가리게를 하고 귀를 막고

잠을 청해 본다.

 

 

 

잠을 자고 나니 아침에

타히티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이제 부터 'Ocean Princess Cruises'를

찾아가 승선하기만 하면 된다.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