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여행 5] Princess Cruises Ocean호에 승선하다. (파피테/타히티)

 

프린세스 크루즈 오션호에 승선하고 첫날이 시작되다.

 

이 크루즈 배는 1999년에 건조되었고 길이가 181미터이며

무게는 3만 3백톤인이다. 속도는 22 kn(25 mph)이고

670명의 승객을 수용하고 승무원은 373명이다.

또한 이 배의 국적은 지브랄타이다.

 

배에 승선하고 층수가 11층까지 있어 한번 둘러 본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위해 9층 'Panorama Buffet'

식당을 찾아가 본다. 언제나 이 식당은

열려 있어 배고프면 찾아가면 된다.

 

 홧팅2

 

승선할 'Ocean Princes' 크루즈 배

짐들을 매끼고 승선합니다.

여기도 공항 처럼

검문 검색을 합니다.

 

크루즈 배가 엄청 높다,

 

'Princess Cruises'

크루즈 선박 후면 모습

 

11층 Deck

여기는 조깅 트랙이 배 주위로 둥글게 되어 있어

아침 저녁으로 크루즈 여행객들이 주로

달리기며 조깅으로 운동하는 곳이다.

 

10층 Deck

모든 시설이 다 구비되어 있다.

배에 있는 동안은 여기에 와서 선탠도 하고

수영도 하고 월풀도 하고 휴식도 하는 곳이다.

크루즈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벌써 선탠하는 여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파란 하늘아래

마스콧트가 우뚝하고 깃발이 휘날린다.

벌써 풀장에는 즐기는 사람이 있다,

이 물은 바닷물이다,

 

파피테 다운타운 풍경

크루즈 끝나고 이 다운타운에서

2박할 예정이다.

 

콘테이너 부두 모습

 

부두에 정박한 여객선들

여기 페리를 타고 인근 섬들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시장하니

Panorama Buffet로 식사하러 가 볼까요.

 

이 식당은 항상 오픈되어 있어

여행객들이 부담없이 제일 많이 이용할 것 같다.

 

빵들이며 모든게 풍성하다.

 

직접 종업원들이 서비스도 해준다.

 

 

비프 스테이크등 고기는 승객 취향에 맞게

서비스해 준다.

 

이렇게 시장하던 터에

먹고 싶은 것을 처음으로 한 접시 담아 본다.

첫날이라 몇 접시를 먹을지는

먹어 봐야 알겠다.

 

크루즈 여행의 장점은 배에 있는 동안

맛난 걸 마음껏 즐기는 것이다.

 

배에있는 침실에서 이런 편의 시설을

이용할 때면 고층 빌딩처럼

엘리베이트를 항상

이용한다.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