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4일에서 8일까지 늦은 가을에
샌프란시스코에 갈일이 있어 볼일도 보고 겸사로
서부 민속촌인 폐광은광촌 " 칼리코"를 가게되었습니다.
서부극에 나오는 보안관실입니다.
서부 은광촌에서 서부극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보안관이 총을 뽑아들고 악당과 맞서고 있습니다.
흰옷을 입은 악당이 보안관에게 총을 쏘고있습니다.
보안관 뺏지를 단 주인공 보안관입니다.
악당입니다.
긴옷입은 악당은 왼손에 은자루를 강탈해 가고 있습니다.
총소리에 겁에 질린 관광객^^
보안관의 총에 결국 악당인 은강도가 쓰러집니다.
보안관 만세 만만세입니다~~
모두들 안도의 숨을 쉬며 웃고있습니다.
비데오를 열심히 찍고 있는 관광여행객도 보입니다.
자~~ 보안관과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앞에 관광객없이 단둘이만 다시 찍겠습니다^*^
"MAGGIE"광산회사앞에서 나도 인증샷
지난 여행사진을 정리하다가 서부극이 재미나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ㅎㅎ
조금이라도 재미있었다면 아래 손꾸락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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