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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미서부

가도 언제나 또 가고픈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 Stone은 미국에서 제일 먼저 가고픈 

국립공원이다.


이 사진들은 1998년도에 옐로우스톤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그 이후로 많은 곳들을 여행했었지만,,,

그때의 여행 즐거움, 자연의 신비로움을

아직도 잊을수 없다...




 

 

 

 

 

 

 

 

 

 

 

 

 

 

 

 

아란 랏드가 출연한 서부극 "센"의 배경이 되는 경치이다...

 

소금 호수

 원형 구리광산


엘로스톤은 미국와서 처음으로 간 여행지이다.

그만치 가고팠던 제일 순위의 

국립공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