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골덴' 사과를 직접 따다.
멘날 마트에 가서 사과를 사다가 오늘은 바람도
쉴겸 멀리 미시간까지 가서 애플 피킹을 해 봅니다.
골덴은 한국서도 즐겨 먹든 사과라 여기 미국서도
즐겨먹는 사과입니다. 나무에 달린 사과를
직접 따니 싱싱하기가 그지없습니다.
Overhiser Orchards
6405 109th Ave., South Haven, MI 49090
이 과수원에는 사과뿐만 아니라 배랑 많은 종류의
과일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라나 대표적인 과일은 사과입니다.
미국 과일 농장 모습입니다.
따기 싫으면 그냥 바구니 채로 사가면 됩니다.
또한 비닐 백으로도 판매합니다.
자~~
마음에 드는 사과를 골라 볼까요.
자~~
사과 따러 트레릴러를 타고 사과밭으로 가 봅니다.
이것도 재미입니다.
파란 가을 하늘이 멋집니다.
사과밭 밑에는 많은 사과들이 떨어저 있습니다.
좋아하는 골덴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골덴이 노랗게 잘 익었습니다.
자~~
나무에 달린 골덴을 직접 따 봅니다.
사과 따는 것도 좋은 것을 골라 딸려니
힘드는군요.
애플 피킹은
따는 재미로 그리고 싱싱한 사과를 골르는 재미
무엇보다도 멀리 바람 쉬는 재미로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