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삼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일사분란하게 해체하는 달인들의 칼솜씨가 너무 능숙합니다.
달인이 먼저 부위대로 해체하면, 보조들은 그 부위를
다시 판매할 수 있도록 잘게 해체합니다.
해체 이벤트는 이렇게 포스터를 만들어
메스콤에 광고를 합니다.
허술함이 없는 치밀한 판매 전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있게 쇼를 보고 있습니다.
자주 하는게 아니라서 고객들에게
더욱 인기가 있습니다.
칼질이 능수능난합니다.
이렇게 부위별로 해체가 됩니다.
이제 해체가 거의 끝나가나 봅니다.
이제 토막으로 해체되어 매장에 진열이 됩니다.
그리고 부위별로 가격도 매겨집니다.
오토로가 제일 맛나고
비싼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