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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Potawatomi Woods Park] 8월 어느 좋은 날에 가는 여름을 만긱하다. (휠링 / 일리노이)

 

 

팔월 어느 좋은 날에

 

날씨도 화창한 날에는 나도 모르게 집밖을 나게게 되지요.

도심을 떠나 푸른 숲으로 맑은 강가를 찾지요.

숲이 있어 맑은 물이 있어 시원합니다.

그래서 공원은 우리 같이 평법한

소시민을 위한 자연이 주는 쉼터입니다.

맑은 공기에 유산소 운동하면서 힐링받으려 갑니다.

 

고고

 

Potawatomi Woods

Wheeling, IL 60062, USA

 

여유있는 사람들은 말타기를 즐기고,,

 

말들도 오랜만에 바람 쉬고

 

 

 

청소년들은 산악 자전거 타기

 

 

 

 

햇살 따뜻한 날이면 공원 트레일에

자전거 타기가 안성 마춤이지요.

 

 

 

강가에서 돌팔매질도 하고

 

여름은 강이며 숲이며 공원 트레일을 찾아 가면

맑은 공기가 시원함을 줘서 좋습니다.

집에만 있지 말고 잠시나마

푸른 공원에서 힐링을

받아야겠습니다.

 

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