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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리버트레일 공원] 아름다운 야생화 피어 있는 산책길이 힐링길이지요. (노스브룩/일리노이)

 

 

방긋 미소짓는 아름다운 야생화

 

세속의 먼지를 털어버리려 새소리 바람소리가

있는 공원 산책길을 찾아 나섭니다.

들녘에 함초롬히 방긋 미소짓는

야생화들의 얼굴을 보면

모든 잡다한 세상일은

곧 잊어버리지요.

 

굿모닝

 

 

 

 

 산책길과 조깅길 및 산악자전거길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조용한 산책길로 ~~

 

 

 

 아름다운 꽃들의 반가운 미소를 받으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숲속 트레일은 조용해서 좋습니다.

 

 

 

 

 

자연은 우리 인간들을 자기의 아름다운 품속으로

품고 어루만저주지만, 우리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하고 재앙을

자초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친해지고 힐링을 받을려면

우리가 먼저 손내밀고 자연을

사랑해야 겠지요.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