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바이크도 힘께 하는 트레일 코스
화창한 주말이면 공원 트레일을 달려 봅니다.
그기엔 말을 타는 사람, 바이크를 타는 사람, 달리는 사람,
그냥 산책을 즐기는 사람 많은 공원 메니아들이
모여 자기 나름대로 자연을 즐깁니다.
애견과 더불어 산책하는
즐거움도 있지요.
여기 트레일에도 교통 법규가 있습니다.
육교를 지나고
강을 지나고
여기 공원은 만인이 다함께 즐기는 공공장소입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만치 자연을 지키는
마음도 철저합니다.
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