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Golf Camp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여러 운동의 어린이 캠프가 열리지요.
동네 골프장도 어린이들을 위한 골프 캠프가 있어
손자들이 조인하여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골프가 남녀노소를 위한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ids Camp 광고
어린이와 함께 하는 미니 골프
여름 어린이 골프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
한편 어른들도 레인지에서 모두들 열심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을 보면 다들 골프 도사인줄 착각하지요.
왜냐하면 LPGA하면 한국 여자 선수들이 판을 치니 말이지요.
여름 한철 골프 시즌으로
동네 골프장 마다 풀입니다.
무슨 운동을 하던 자기 취미에 맞는
운동을 즐기면 됩니다.
여러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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