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에 집에서 즐기는 가족 Dinner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다가 오랫만에 화창한 봄날입니다.
이런 때는 외식보다 가족과 함께 고기와 해산물들을
집에서 손수 요리해 보는 것도 별미입니다.
신선한 스테이크며 큰새우 그리고 연어를
뒷뜰 그릴에 알맞게 구워 봅니다.
그리고 큰 반찬이 필요없습니다.
적당한 채소의 샐러드만 있으면 요리 끝입니다.
아래 손가락 버튼과 구독+를 눌러 주시면
↓↓↓
잘 구워진 스테이크
빨갛게 잘 구워진 새우
샐러드
은박속에 잘 구워진 연어와 함께 몇가지를 함께 담이 봅니다.
그릴에 구운 채소도 있습니다.
시원한 소화제 맥주 한잔도 빠질수 없지요.
오늘은 화창한 봄날을 핑게 삼아
집에서 미국 스타일로 가족 저녁 식사를 가젔습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이런 바베큐가 있는 날이면 그 동안 수고가
많으신 주부님들은 편히 쉬시고
남자들이 요리하는게 보편화 된 관례입니다.
따뜻한 봄날에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는정 오는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0) | 2013.05.01 |
---|---|
고향산천 처럼 진달래꽃은 없어도 울집 앞뜰에 '공주의 꽃' 백목련이 피었습니다^^ (0) | 2013.04.28 |
시카고 윌로우크릭 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Happy Easter 2013 (0) | 2013.04.04 |
4월이란 비빔밥에 내 마음을 고명으로 얹어주세요. (0) | 2013.04.02 |
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 연두 빛 꿈이 있는 春 3월입니다.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