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당시 영국군 보병과 포병의 화력 시범
캐나다 조지 요새에서 그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캐나다와 독립한 미국과의 전쟁 백주년 행사로 열린
영국군 보병과 포병의 화력 시범과 각개전투 모습을 때맞춰
운좋게 볼 수 있어 그 당시 전투 모습을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전쟁 모습은 다르지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많이 죽이느냐가 전투의 목표입니다.
이제는 더욱 끔직한 핵무기의 공포속에서 살아야 하니
왜 인간들은 이렇게도 잔인무도한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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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 8월18일~19일 2012
나이아가라 - 온 - 더 - 레이크, 온타리오 캐나다
전화: 905-468-1393
옛날 영화에서 자주 보던 장면입니다.
서서 솨 자세로 하는 사격입니다.
옛날엔 이렇게 사격했나 봅니다.
요즈음 같으면 전멸 당하기 딱 좋은 모습입니다.
지금 부터 포병의 화력 시범입니다.
사진 왼편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은 그 당시의 모습을 그려 보며
평화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대포의 엄청난 화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상되었어리라 생각하니
끔직해 보입니다.
지금 보면 장난감 같은 대포이지만
그당시엔 위력이 대단했나 봅니다.
포연히 자욱한 전쟁터 같습니다.
다음은 보병의 각개 전투 모습입니다.
무릎 솨 자세입니다.
무릎 솨 이자세는 지금도 신병 훈련시 배우는 자세입니다.
이 당시의 훈련 모습이 지금 까지 내려오고 있는 샘입니다.
전쟁터에 가면 보병이 앞장서고 포병이 뒤에서
화력을 지원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총검을 꽂고 앞으로 돌격
예나 지금이나 전쟁 모습은 똑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기의 발달로 대량살상의 잔인한 전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무기는 그 당시의 박격포같은 역할을 했던 무기로
박격포의 원조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전투 모습을 보고 예나 지금이나 많은 군인들이
각자 자기의 나라를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를 생각하니
눈시울이 떠거워집니다. 그리고 그 유가족들의 슬픔은
어떠했으랴 가슴이 따가워 집니다.
동족상쟁을 격은 우리들의 심정도 다시는 우리나라에
아니 전세계 어는 곳이라도 전쟁이란 인륜을
해치는 행위는 없어야 겠다고 염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