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당시 영국군 보병과 포병의 화력 시범
캐나다 조지 요새에서 그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캐나다와 독립한 미국과의 전쟁 백주년 행사로 열린
영국군 보병과 포병의 화력 시범과 각개전투 모습을 때맞춰
운좋게 볼 수 있어 그 당시 전투 모습을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전쟁 모습은 다르지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많이 죽이느냐가 전투의 목표입니다.
이제는 더욱 끔직한 핵무기의 공포속에서 살아야 하니
왜 인간들은 이렇게도 잔인무도한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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