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사는 이야기

어린 꿈나무들의 겨울 스포츠로 최고인 농구 경기를 응원하다.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에 좋은 스포츠 농구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경기는 종료되고

실내 경기인 농구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최고입니다.

추운 날씨에 집안에서 위축되기 쉬운데

주말에 농구 경기로 심신을 단련함에 더욱 좋은 기회입니다.

과외수업도 좋지만 어린 꿈나무들에겐 신체를

단련하는 스포츠로 체력과 지구력을 키운는 것이

나중에 대학가서 공부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래 손각락과 구독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

 

 

초등 2학년인 막내 손주가 받은 트로피

 

실내 체육관으로 선수들과 응원하러 집안 식구들이 참석합니다.

일종의 가족 단합대회겸 축제인 샘이지요.

 

참가 팀들의 기념 사진들

 

팀 코치의 작전을 듣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게임은 시작되었습니다.

 

 

공을 잡어려 모두들 안간 힘을 씁니다.

 

슛을 날립니다.

 

양팀 볼을 가운데 두고 쟁탈전

 

골에 성공을 합니다.

 

누가 볼을 잡느냐~~

 

 

백넘버 1번 손주가 경기에서 트로피를 두개나 받았네요.

트로피가 중요한게 아니라

열심히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운동함으로써 친구도 사귀고 친구들중에 인기도 얻는답니다.

미국 학교서는 공부만 잘한다고 주위로 부터

인기를 얻는 것은 무리입니다. 공부는 물론이고

특히 스포츠에서 잘 해야 인기를 얻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