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카고에 오면
오헤어 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그리고 94번 고속도로나 294번 고속도로를 통해
각자의 목적지로 향해 갑니다.
그러다 보면 처음 만나게 되는 294번 고속도로상의
휴게소 'O`hare Oasis'를 가끔 들리게 됩니다.
승용차에 주유도 하고 커피 한잔에
간단한 스낵을 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한국과 다른 것은 우동 김밥 오징어등이 없고
햄버거 샌드위치 피자등이 있는 것이지요.
가끔 들려 주유도 하고 햄버거를 먹으며 커피 한잔을 마실 때
고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김밥과 우동을 먹던
그 시절을 추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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