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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이야기

우리 동네 Nature Center에 봄이 오니 활기가 넘칩니다

 

 

오늘은 동네 공원 자연생태학습센터의

봄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봄이 되니 많은 학생들이

자연을 공부하러 선생님 인솔아래

찾아와 자연생태공원이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180년이 된 오래된 개척시대의 학교건물입니다.

이 학교가 시초가 되어 자연생태학습공원이 생겼습니다.

 

여기에도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에 새로 지은 공원 센터입니다.

안에는 새로운 생태 자료들이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학생들이 둘러앉아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공원 안내원의 왼손에는 매가 한마리 올려져있습니다.

이지역에 서식하는 매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는가 봅니다.

 

 

 

 

공원안에 있는 호수에 거위 한쌍이 유유히 노닐고 있습니다.

 

봄이 왔건만 쓰러진 고목은 일어설 줄을 모릅니다.

후세들을 위해 자연으로 돌아가는가 봅니다.

 

연못가에는 물속에서도 새싹이 터고 있습니다.

 

무슨 꽃인지 모르지만 보라빛 꽃이 예쁘기도 합니다.

 

 

개나리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개나리의 노란꽃과 아래에는 보라빛꽃이 대조가 됩니다.

 

주차되어 있는 노란 학교버스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버스에서 내려 자연학습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공원 안내원으로 부터 자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네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공원

자연 센터에서 봄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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