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람선을 타고 미시간호수에 나가 유람을 하면서
호수가운데에서 시카고를 바라본 시카고의 아름다운 스카이 라인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지금은 4월이라 유람선이 떠질 않습니다. 그래서,
2003년도 여름에 유람선 탈 기회가 있어 찍어둔 사진을 올립니다.
위의 사진은 작년 이맘때 미시간 호변에서 찍은 시카고 전경이며,
전체 시카고의 아름다운 스카이 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한여름 7월에 찍은 사진인데, 그날은 구름이 좀 끼였네요.
왼쪽 뾰족한 건물이 윌리스 타워(구 시어스 타워로 제일 높은 건물)에서 시작하여
오른쪽 뾰족한 안테나가 보이는 건물이 존 핸콕 센터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거의 시카고를 한눈에 보시는 것입니다.
뾰족한 안테나가 보이는 존 핸콬 센터를 중심으로 촛점을 맟춰 봤습니다.
시카고에서 제일 높은 윌리스 타워를 중심으로 포커스를 맟춰 봤습니다.
이제 확실히 존 핸콬 센터가 눈이 들어 옵니다.
앞에 검은 빌딩은 아파트입니다.
유람선이 떠나는 네이비 피어스 부두를 배경으로 역시 뒤에는 존 핸콬 센터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많은 유람선들이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이쪽은 시카고에서 제일 높은 윌리스 타워를 중심으로 한 배경입니다.
호변에는 왼쪽으로 유람선이 보이며, 오른쪽으로 요트 클럽의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이 많은 요트들이 미시간 호수를 화려하게 장식을 합니다.
요트 선착장 모습입니다.
네이비 피어 부두입니다. 여름철이 되면 각종 유란선들로
분비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존 핸콬 센터를 중심으로 오른쪽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웬쪽은 아직 햇빛이 드는 장면입니다.
시카고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한 돗단배가 유유히 유람을 즐기는
평화로운 한때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시카고 여름철 모습을 땡겨서 미리 보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한 삶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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