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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북유럽

만년설과 폭포를 만나는 브릭스달 빙하로 이동 [노르웨이 북유럽여행]

 


브릭스달 빙하의
최고 깊이는 300m, 500평방km의 넓이.

신비롭게 푸른 빙하는 미네랄이 녹아 있다 그리고 태양에 의해서는 별로
녹아 내리지 않고
지구 온난화에 의해서 점점 소멸하고 있다고 한다 빙하는 거대한 얼음덩어리였다.
빙하는 계곡에서 흘러내린 형상 그대로 딱딱하게 얼어붙었다. 수만년 쌓인 만년설이 만년빙
이룬 곳, 노르웨이 브릭스달이다. 노르웨이의 여러 곳 빙하 가운데 최대 규모다.

Havila Hotel Ivar Aasen은 장엄한 Sunnmørsalps로 둘러싸인 Møre og Romsdal의 아름다운 Ørstafjord 옆
매력적인 작은 마을인 Ørsta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빌라 호텔 이바르 아센
Parkveien 9, Orsta 6150 노르웨이

호텔 체크인하고 우아한 디너를 하다.

다음날 호텔 조식후 노르웨이 피요르드 지역으로 이동

암피 오르스타 쇼핑몰에서 도보로 9분 거리에 위치한 Havila Hotel Ivar Aasen Orsta는 6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4성급 호텔은 호텔 전역에서 Wi-Fi를 제공하며, 구내에 무료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노르웨이 피요르드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대형 크루즈 선도 정박해 있습니다.

피요르도의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폭포를 배경으로

빙하 관광을 위한 트롤카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브릭스달 빙하
유럽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인 요스테달 빙원의 한 자락으로 유럽대륙의 푸른 눈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유럽대륙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빙하 관광지로 2016년 기준 35만명이 찾을 것 으로 예상된다.
주차장과 빙하호수로 접근하는 산책로까지 운행하는 미니카 덕분에
편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